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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C방 샵인샵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닉스아레나' & 'BBQ e-CAFE' 최고관리자 17-01-06 18:42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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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PC 이용요금 이외에 추가수익을 낼 수 있는 부분은 먹을거리다. PC방에서의 먹거리는 이제 단순히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매장만의‘차별화’를 위한 요소이자 매출의 한 축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만큼 PC방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요소다.

 

현재 다양한 브랜드의 PC방과 먹을거리 프렌차이즈가 제휴협약을 맺고, 매장 한편에 고급화된 샵인샵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게이머들과 일반인들에게는 이미 친숙한‘제닉스아레나’와‘BBQ’도 마찬가지다.

 

두 브랜드가 함께 협업을 진행한다고 했을 때 많은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쌓아온 브랜드 노하우가 어떤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게 될지에 대한 관심도 많았다.

 

먼저‘제닉스아레나’는 PC방 업계에서 꾸준히 브랜드의 인지도를 다지고 있다. 이용자들 입장에서 ‘제닉스아레나’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나 분위기가 대부분 긍정적이다. 특히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생각하며, 제닉스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쇼케이스와 각 좌석마다 다르게 배치된 게이밍 제품들, 전 좌석 게이밍 체어등을 떠올린다. 

 

게임에 필요한 요소들뿐만 아니라 BBQ를 도입해 그 이미지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이용자들에게 더 좋은 만족을 주고 있다. 이런 점은 이용자들이 PC방을 찾게 하는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며, 최근 불황으로 몸살인 PC방의 활성화와 기존의 부정적인 인식변화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새로 매장을 연‘제닉스아레나 용인 동백점’도‘BBQ e-CAFE’를 도입해 이용자들에게 먹을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컵치킨 시리즈와 파스타, 그리고 볶음밥. 그리고 떡볶이와 핫도그까지. 다양한 먹을거리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제닉스아레나’는 기존 PC방에서 만날 수 있는 햄버거와 라면 그리고 각종 음료도 준비되어 있다. 그만큼 먹을거리에 신경을 쓴 노력이 많이 보이는 매장이다. 이에 BBQ e-CAFE를 함께 운영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물론 기존의 유명 브랜드 둘만 가져다 놓는다고 해서 당장 시너지 효과를 보기란 어려울 것이다. 중요한 것은 각각의 브랜드들이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접점을 찾는 것이다. 

 

PC방의 기존의 샵인샵 형태의 수익구조는 사실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특히 먹을거리의 경우 다방면의 수익구조가 필요한 PC방 업주들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현실적으로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매장의 수익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필요하다.

 

예전과 달리 PC방을 찾는 젊은 층의 소비 욕구와 패턴이 점점 변하고 있으며, 많은 매장에서 현재 PC 이용요금으로 충원하지 못하는 수익구조를 먹거리를 통해 바꾸고 있다. 매장을 찾는 이용자들의 소비 욕구를 만족시킬 확실한 방법이 필요한 시점이다. 

 

‘제닉스 아레나’와‘BBQ’는 그 브랜드 이름만으로도 이용자들에게 큰 신뢰를 주는 기업이다. 이처럼 양측의 기업의 인지도와 인기, 기존의 노하우를 함께 융합해 시너지를 발휘해 앞으로의 PC방​에도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해본다.